6시간 전
2026-02-25 00:40:30
미용사 인턴 고난과 역경의 직업...
미용실에서 미용사와 이야기를 나누면서 미용사는 어떻게 되는지에 대해 물었봤다.
준오헤어 같은 경우는 인턴을 2년 6개월 가량 거치고 디자이너가 된다고 한다.
말이 인턴이지 오해하기 쉬운게, 배우는 게 아니라 도제식으로 머리 감겨주고 머리카락 정리하고
그 청소경력이 늘어나면 조금씩 시술할 때 펌을 같이 만다거나 하는 정도...
레벨 5를 넘기면 원장들이 모여있는 곳 앞에서 테스트를 보는데 그때 떨어지면 다시 인턴생활 시작...
아까워서라도 계속 하게되는 사람, 포기하는 사람 등등 나뉜다고 한다.
그래서 저가형 프랜차이즈는(대학생 커트비 싸게받는 곳) 1년만에 디자이너로 렙업시킨다는데 그래서 내 뒤통수 파먹었구나 *•.¸♡𝕊𝕀𝔹𝔸𝕃♡¸.•*
유명한 프랜차이즈는 인턴 - 디자이너 - 수석디자이너 등 계급을 나눠놓고 시술비가 달라진다.
프랜차이즈와 디자이너가 일정한 비율로 금액을 나눠가지는데, 프랜차이즈가 더 못가져가는 편
저가형 프랜차이즈는 미용사가 인턴이 할 일을 대신 하기때문에 더 많이 가져가는 편이라고 한다.
저가형 프랜차이즈 미용사랑도 이야기 나눠봤는데, 유명한 프랜차이즈는 인스타에 의무적으로 올리라는 압박이 들어온다고 한다.
그거 싫고 자기가 많이 가져가는 대신 시술비가 적은, 가성비 챙기는 손님들 위주로 받는, 그런 곳이라고 한다.
손님 입장에서는 둘 다 미용사가 가져가는건 비슷한 거 아닌가 싶은데...
여기 사람이 없어서 누구 아는 사람 있으면 좀 알려주삼
관세음보살